시험결과를 잊게 하는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^^오늘 본 과목이 구강악안면외상학인데, 이 과목 시험 범위에 치아 탈락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오늘은 이 주제로 포스트를 남길까 합니다.
음.. 액땜하신다 생각하시고 만약 이글을 보시는 당신이(..당신..?)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넘어졌다고 해 볼까요.
에라이.. 하고 일어서는데 아뿔싸.. 입에는 피가 흐르고 땅바닥엔 당신의 소중한 앞니가 빠져있다면!
어떻게 해야 할까요? '에이.. 재수 옴.. 임플란트에 또 돈쓰겠구만 ㅜㅜ..' <- 요러실 필요 절대 없습니다.
치아가 사고로 빠졌을때 그 치아를 다시 살리려면 3가지를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.
첫번째, 스피드~! 빠진 치아를 얼른 챙겨서 부리나케 치과로 가야 합니다. 10분 이내에 치과에 도착하신다면 대부분의 경우 그 치아를 살릴 수 있고, 늦어도 30분 이내엔 치과에 도착하셔야 합니다.

10분내로, 적어도 30분 이내엔 치과에 도착하셔야 합니다.

설마 바나나우유나 초코우유에 담아가시진 않으실꺼죠? ㅋ
스피드 우유 뿌리 요 세가지 꼭 명심하시고 빠진 치아도 다시 보자 명심하세요 ^^
시원한 봄비가 내리는 오늘 입니다.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포스트에선 예전에 약속드린 턱관절 관련 포스트로 다시 뵐께요~
달린 태그 : avulsion, 보존과, 치아 빠졌을때, 치아 외상, 치아 탈락






2009/04/22 07:45









